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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LTE-R 구축, 철도통합관제센터와 연동해야”
[현장] “LTE-R 구축, 철도통합관제센터와 연동해야”
  • 이민규 기자
  • 승인 2019.05.27 1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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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인 교류회 3차 학술세미나 개최
3차 학술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3차 학술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정보통신기술인’ 교류회는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역 회의실에서 3차 학술세미나를 열고 철도무선통신 동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이보근 정보통신기술사(문엔지니어링)는 철도 무선통신기술 및 고도화 계획에 대해 강연했다. 강연에 따르면 철도통신분야는 철도신호분야와 철도무선통신분야로 구분되며, 현재 진행 중인 LTE-R은 무선통신분야에 특화돼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무선통신망을 LTE-R로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며, 한국형 철도신호시스템(KRTCS)과의 연동도 추진키로 했다.

이와 관련, 이보근 기술사는 “새로 구축되는 LTE-R 시스템은 서울 구로에 위치한 철도통합관제센터와 연동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말 발생한 강릉선 KTX 탈선사고에서 볼 수 있듯이, 철도통신분야의 감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정보통신기술자들이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철도통신감리 업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보통신기술인 교류회는 정보통신기술자 및 감리원이 온·오프라인으로 각종 정보를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소통의 공간이다.

이 모임은 2007년 8월 개설된 ‘정보통신기술인’ 카페(http://cafe.daum.net/impeak)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 카페에는 약 3700명의 회원이 가입돼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 감리위원회 박종규 위원장이 카페 운영을 맡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인 교류회는 최신 기술에 대한 회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기술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학술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열고 있다.

지난 3월 공동주택 기술동향에 관한 1차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4월에는 스마트시티 기술동향에 관한 2차 세미나를 열었다.

또한 철도무선통신에 관한 3차 세미나에 이어 다음달에는 ITS기술동향에 관한 4차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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