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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협, ‘FIDIC ASPAC 2019’ 컨퍼런스 참가
엔협, ‘FIDIC ASPAC 2019’ 컨퍼런스 참가
  • 이민규 기자
  • 승인 2019.07.12 07: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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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완 협회장, FIDIC ASPAC Award 수상
이재완 엔지니어링협회 회장이 ‘FIDIC ASPAC Award 2019’ 수상 후 기념촬영을 했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회장 이재완)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FIDIC ASPAC 2019 뉴델리 컨퍼런스’에 한국 대표회원으로 참가했다.

국제컨설팅엔지니어링연맹(FIDIC)과 인도컨설팅엔지니어협회(CEAI)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양질의 사회기반시설’을 주제로 진행됐다.

각국 전문가들은 △인프라산업 혁명 △도시 이동성 △해안&해양 개발 △에너지와 양질의 삶 △지역 간 협력을 통한 비즈니스 기회 △영 프로페셔널 오픈 포럼 △기술 개발 등 7개의 분야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엔지니어링협회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시장동향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인도 엔지니어링시장 진출 방안 모색을 위해 7명의 대표단을 파견했다.

이재완 엔지니어링협회 회장은 ‘아시아태평양 국가 내 사회기반시설 성장의 현 시나리오’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 회장은 강연에서 글로벌 인프라시장 구조를 분석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엔지니어링 산업의 난제를 언급하고, 향후 전망을 제시했다.

특히 이 회장은 “엔지니어링산업은 지속가능한 사회기반시설 구축에 필수적인 고부가가치 지식서비스 수주산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세계적인 저성장 기조 등 산업이 직면한 난제가 다수 존재한다”며 “기후변화와 노후화된 사회기반시설 등 기회요인 도 공존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 회장은 프로젝트 수행 전반에의 글로벌 스탠더드 적용 및 미래전략에 맞춰진 인재양성의 중요성 등 장기적인 사회기반시설 성장에 대해 제언했다.

이 회장은 FIDIC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FIDIC)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FIDIC ASPAC Award 2019’를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FIDIC ASPAC 총회에서 이용주 ㈜다산컨설턴트 부사장이 집행위원회(EC)의 위원으로 선출됐다. 엔지니어링협회는 FIDIC의 한국 공식 회원단체(MAs)로서, 세계 회원단체 및 관련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회원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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