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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축혼합망 접속규격 신설 추진
광동축혼합망 접속규격 신설 추진
  • 이민규 기자
  • 승인 2019.10.22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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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가인터넷 기반 확대
‘단말장치 기준’ 고치기로

정부가 광동축혼합망(HFC)을 기반으로 10기가 속도의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기준을 신설한다.

국립전파연구원은 지난 7월 10일 유선방송망인 HFC에서 10기가 속도 인터넷에 대한 접속규격을 신설하는 내용의 ‘단말장치 기술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 하고, 2달 간 의견수렴을 했다.

이런 내용으로 고시가 개정되면, 광가입자망(FTTH) 뿐만 아니라 케이블 사업자도 기술기준에 따라 10기가 인터넷 설비를 구축하고. 관련 서비스를 출시하는 게 가능해 진다.

구체적으로, 개정안은 동작주파수 범위, 변조방식, 임피던스 등 송신출력 신호기준을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전송채널 대역 내, 인접채널 대역 내, 기타대역 등에 대한 송신출력 스퓨리어스 기준을 신설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한편, HFC(Hybrid Fiber Coax)는 접속망 구성의 한 방식으로, 동축 종합유선방송(CATV) 전송망의 주요 트렁크 부분을 광섬유 케이블로 개선한 망을 일컫는다.

CATV 방송국에서 가입자 광망 종단 장치(ONU)까지는 광선로를 이용하고, ONU에서 가입자 단말까지는 동축 케이블을 이용하는 구성방식이다.

광동축혼합망(HFC)을 활용한 초고속인터넷 전송기술 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2017년 11월 국내 최초로 HFC 기술표준인 닥시스 3.1 도입에 성공했다. [사진=SK브로드밴드]
광동축혼합망(HFC)을 활용한 초고속인터넷 전송기술 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2017년 11월 국내 최초로 HFC 기술표준인 닥시스 3.1 도입에 성공했다. [사진=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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