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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브, 5G장비 AC∙DC 부하 가용성 극대화
버티브, 5G장비 AC∙DC 부하 가용성 극대화
  • 차종환 기자
  • 승인 2021.12.13 0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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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V 넷슈어 인버터 시리즈 출시
최대 14.4kW AC∙24kW DC 용량 지원
네트워크 엣지 공간∙에너지 절약
230V 넷슈어. [사진=버티브]
230V 넷슈어. [사진=버티브]

[정보통신신문=차종환기자]

버티브는 단일 서브랙에서 공통 배터리 뱅크를 사용해 AC 부하와 DC 부하를 모두 지원하는 공간 절약형 시스템 ‘넷슈어(NetSure)’ 인버터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공통 플랫폼에서 단일 제어 유닛을 사용해 DC 및 AC 전원을 공급하므로, DC 전원 시스템과 인버터에 각각 별도의 컨트롤러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아시아, 유럽, 중동, 아프리카, 남미 지역에서는 230VAC 시스템이 이미 공급되고 있고, 북미 지역에서는 120VAC 시스템이 2022년 초부터 공급된다.

AC 주전원과 DC 배터리 전원 사이에서 핵심 IT장비들에 지연 시간이 제로(0)인 매우 신뢰도 높은 백업 전원을 제공한다. 또한 업계에서 가장 우수한 전력 밀도를 자랑하며, 콤팩트하게 설계된 제품 공간에서 최대 96.3%에 이르는 피크 효율을 달성한다.

또한 텔레콤 액세스 사이트나 네트워크 엣지 같은 열악한 환경의 80˚C에 이르는 고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한다.

헨릭 닐렌(Henrik Nilén) 버티브 디렉터는 “5G 서비스가 확대되고 액세스 사이트나 엣지 같은 전통적 DC 전원 환경에 더 많은 컴퓨팅 장비들이 도입됨에 따라서 AC와 DC 부하 둘 다를 신뢰도 높고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넷슈어 인버터 시스템은 단일 배터리 뱅크로 AC와 DC 부하를 모두 지원하고 인버터 모듈 전력 밀도가 우수해 공간 활용과 사이트 가용성을 극대화한다”고 말했다.

‘넷슈어’ 인버터 시리즈는 단일한 제어 시스템을 사용하므로 네트워크 작업자가 추가적인 작업을 할 필요가 없고 추가 제어 장치를 위한 투자가 불필요하며, 장비를 간소화하고 유지비용을 절감한다.

AC 및 DC 부하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므로 보다 정확한 용량 계획 및 관리가 가능하며 가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기존 DC 전원 사이트를 위해서는 3개의 인버터 모듈과 AC 배전반, 1개의 제어 유닛을 모두 1U 높이와 19인치 폭의 서브랙에 통합하고 전면 액세스를 통해 완벽하게 관리가 가능한 ‘넷슈어’ 인버터 시스템이 제공된다.

버티브는 AC 및 DC 전원 양쪽 모두에서 오랜 역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방대한 AC 전원 IT 인프라 솔루션과 DC 전원 텔레콤 인프라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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