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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술 혁신과 디지털 대전환 전진기지로 한단계 도약
미래기술 혁신과 디지털 대전환 전진기지로 한단계 도약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01.24 2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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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 신년인사회 개최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4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ICC호텔에서 열린 '2022 연구개발특구 신년인사회' 에 참석해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이상민 국회의원, 조승래 국회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 박정현 대덕구청장, 이광형 KAIST 총장,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등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4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ICC호텔에서 열린 '2022 연구개발특구 신년인사회' 에 참석해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이상민 국회의원, 조승래 국회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 박정현 대덕구청장, 이광형 KAIST 총장,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등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 연구개발특구 신년인사회가 24일 대전 호텔ICC에서 개최됐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연구개발특구의 지난 5년간 노력과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2년 새해를 맞이해 미래기술 혁신과 디지털 대전환의 거점으로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대전지역 지자체장, 과학기술 분야 유관기관, 출연(연), 대학, 기업의 대표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공감의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의 ‘과학기술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연구개발특구의 주요 성과 및 미래 비전을 담은 기념영상과 주요 내빈이 참석하는 세레모니로 이어지고, 마지막에는 참석자 간 새해 덕담을 나누며 마무리됐다.

무엇보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접종증명・음성확인제 도입, 참석자 간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연구개발특구는 공공연구기관의 R&D 기반으로 신기술 창출, 성과 확산,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된 지구로 현재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비롯한 5개 광역특구, 그리고 12개 강소특구가 지정돼 있다.

현 정부는 연구개발특구를 ‘기술→창업→성장’으로 선순환하는 혁신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 재정 사업(R&BD, 기반시설 구축)과 조세감면(「특구법」 제14조)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했다.

연구소기업 설립주체 확대(연구중심병원, 일부 공공기관 추가) 및 설립 지분율 완화(규모에 따라 10~20% → 일괄 10%), 특구 입주절차 간소화(최대 40일 → 14일 이내) 및 건축규제 완화 등 각종 제도 개선책을 마련해 왔다

또한 소규모・자족적 지역혁신 클러스터로서 강소특구 모델을 도입(’18.7월~)해 특구성과를 기초지자체 단위까지 확산하고, 신기술 실증특례 제도 도입(’21.3월) 및 1호 지정(’21.12월)으로 규제 걱정이 없는 혁신 환경을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했다.

그 결과 2017년 이후 연구개발특구에서 기업 수가 1.6배, 매출액과 종사자 수는 1.3배 지속 성장했으며, 공공연구성과의 기업 대상 기술이전 건수, 금액도 각각 1.4배, 2.3배 증가했다.

특히 연구개발특구 고유의 기술 기반 창업모델인 연구소기업이 1000호(’20.8월)를 돌파해 양적 성장을 이룩함과 동시에 “K-선도 연구소기업” 프로젝트 출범(21.7월, 3개 지정)을 통해 연구소기업의 질적 발전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연구자들의 창업 성공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있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미래기술 혁신과 디지털 대전환의 성과가 전국 각지로 확산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특구의 혁신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특구 내에서 산・학・연 혁신주체들 간, 그리고 특구 간 초광역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이 주도하는 미래기술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임 장관은 “그 과정에서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연구개발특구의 도전적 혁신환경이 미래기술과 디지털의 주역으로 더 크게 성장하는 무대이자, 세계로 뻗어나가는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당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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