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클라우드, 관제서비스 판매증가
![윈스 사옥. [사진=윈스]](/news/photo/202205/96696_48260_310.jpg)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정보보호 전문기업 윈스(대표 김보연)가 올해 1분기 매출 17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22% 성장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윈스는 4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74억원과 영업이익 19억원을, 별도기준 매출 168억원과 영업이익 2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2%, 영업이익은 479% 증가했고, 별도기준 매출액은 27%, 영업이익은 338% 증가했다.
윈스 관계자는 "1분기에는 솔루션 부문의 내수와 수출의 고른 판매 증가와 서비스 부문의 파견·클라우드·MSP 사업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전체 매출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자료=윈스]](/news/photo/202205/96696_48259_30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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