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특화 솔루션 ‘두각’
[정보통신신문=차종환기자]
로봇앤컴(대표 이경일)이 기존보다 고도화된 서비스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비전과 에센스 그리고 3가지의 코어 밸류를 내포한 심벌 마크(CI)를 발표했다.
로봇앤컴의 브랜드 비전과 미션은 기존 높은 수준의 하드웨어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IT 혁신으로 소비자들의 난제를 해결하는 ‘CREATIVE SOLVER’를 담고 있다.
“기술을 통해 일상의 문제를 해결합니다”라는 브랜드 에센스에는 상생과 연결, 쉽고 편리함, 다각화 관점으로 신뢰할 수 있는 총 3개의 코어 밸류를 담고 있다.
누구나 더 자주, 더 많이, 더 오래 로봇앤컴의 솔루션을 통해 더 나은 삶을 경험하도록 하겠다는 목표다.
2007년부터 하드웨어, 네트워크 시스템 종합 솔루션의 탄탄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2018년 법인 전환을 통해 융·복합 IT SI, 플랫폼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타고 있는 로봇앤컴은 510여개의 병원, IT 유지관리 및 11만2000건의 병원 IT 이슈 해결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다양한 기업에 맞춤 네트워크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로봇앤컴은 탄탄한 기술력과 더불어 분야별 네트워크 유지보수 전문인력 확보로 고객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병의원 융복합 IT 시스템 패키지 및 B2B·B2C·B2H 병원 ICT 플랫폼 솔루션으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업체 관계자는 “새로운 CI와 함께 올해 ‘Greeting My Comfy Life’라는 캠페인을 시작으로 로봇앤컴의 고도화된 기술력과 서비스를 기업·병원뿐만 아니라 누구나 경험할 수 있게 넓히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