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는  아이패드미니용 액정보호필름(Art Protector)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특수 표면처리 기술을 적용해 스크래치방지 및 이물질이나 미세먼지로 인한 오염방지 효과가 뛰어나며 제품표면에 손쉬운 탈부착이 가능하다. 

특히 투명성과 선명도가 좋아 스크린이 잘 보이지 않는 단점을 극복했으며 오래 사용해도 필름이 변색되지 않는다. 

터치스크린 상 세균(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등)을 99%이상 차단할 뿐만 아니라 지문방지 기능까지 추가돼 지문과 세균 없이 스마트폰액정을 사용할 수 있다. 

기존의 평범한 패키지에서 벗어나 명화그림 뭉크 절규의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포장 패키지디자인은 사용자들로 부터 구매욕구와 더불어 재미를 불러일으킨다. 

용도별 하이글로시(HG, High Glossy Coating Film)필름과 안티글래어항균지문방지(AB/AG, Anti Bacterial/Glare Film)필름 2가지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아이패드미니 보호필름외 에도 갤럭시노트2, 갤럭시S3, 옵티머스g, 베가R3, 아이폰5등 다양한 최신 스마트폰에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트뮤 홈페이지(www.artmu.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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