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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SK쉴더스로 사명 변경…2025년 매출 5배 목표
ADT캡스, SK쉴더스로 사명 변경…2025년 매출 5배 목표
  • 이길주 기자
  • 승인 2021.10.26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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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
사이버보안 신성장사업
매출 비중 60% 확대
[사진=SK쉴더스]
[사진=SK쉴더스]

[정보통신신문=이길주기자] 

ADT캡스가 사명을 ‘SK쉴더스(SK shieldus)’로 바꾸고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새로운 도약을 표명했다.

ADT캡스는 26일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신규 사명 ‘SK쉴더스’를 공개하고 새로운 비전과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

SK쉴더스는 ‘보호하다(shield)’와 ‘우리(us)’를 결합한 것으로 고객과 사회, 우리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사명 변경은 보안 기업에서 안전과 안심, 편리의 고객 가치를 제공하는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담아 제작됐다.

SK쉴더스는 새로운 슬로건 ‘안녕을 지키는 기술’도 공개했다. New ICT를 통해 ‘일상의 안심’이 ‘사회의 안전’을 만들고 ‘사회의 안전’이 ‘내일의 지속 가능’을 이어 나갈 수 있게 만들겠다는 의미이며 SK쉴더스가 안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박진효 SK쉴더스대표는 “SK의 새 가족이 된 2018년을 기점으로 3년 만에 2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고의 성장을 달성했다”며 “SK쉴더스로 사명을 변경을 통해 2025년까지 신성장사업 매출을 5배 이상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기존 물리 보안 중심의 사업 구조를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사이버보안과 클라우드, 융합보안, 무인화, 케어 등 신성장사업의 매출 비중을 2025년 60%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 붙였다.

SK쉴더스 박진효 대표는 고객의 삶을 개선하는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서 사이버보안, 물리보안, 융합보안, 안전 및 케어 4대 사업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성장 전략과 목표를 소개했다.

특히 4대 핵심 사업 전반에 인공지능(AI), DT, 클라우드, 퀀텀 등 빅테크 역량을 전방위적으로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AI는 관제플랫폼은 물론 홈보안과 무인화솔루션, 산업안전 등에 적용돼 있으며 앞으로 출시되는 모든 서비스에 기본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연간 8조건, 초당 25만건에 달하는 데이터를 처리 분석하는 DT 기술,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금융권 및 산업안전에 적용된 퀀텀 기술 등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서비스도 지속 개발 예정이다.  

SK쉴더스는 앞으로 가장 큰 변화를 체감하게 될 영역으로 안전 및 케어사업을 꼽았다. 

우리나라 대표 주거 환경인 아파트, 공동주택에 최적화된 스마트 홈 세이프티 서비스 ‘캡스홈’ 성장을 더욱 가속화해 2025년까지 100만 가구 이상 확보를 목표로 한다. 

SK쉴더스는 국내외 축적된 사업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도 적극 추진한다. 

작년 베트남에 자체 개발한 정보보안 관제 플랫폼 시큐디움을 성공적으로 수출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관제 플랫폼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진효 SK쉴더스 대표는 “S공간의 제약없이 사람, 사물, 공간을 대상으로 보안 및 안전과 돌봄을 제공하는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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