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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초음파로 만드는 탄력 있는 피부
[건강칼럼]초음파로 만드는 탄력 있는 피부
  • 차종환 기자
  • 승인 2019.06.29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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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모 비에이성형외과 원장
배상모 비에이성형외과 원장.
배상모 비에이성형외과 원장.

세월이 흐르면서 피부에 생기는 변화는 정직하다. 피부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조직 중에 진피층의 두께가 얇아지고 피하지방이 위축되면서 더 이상 젊었을 때의 탄력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진다.

누구에게나 생기는 평등한 현상이기 때문에 그 변화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지만 그 노화의 속도를 조금이라도 늦추고 싶어하는 마음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것 같다.

항노화, 소위 안티에이징이라고 하는 단어들은 그래서 더 이상 낯설지 않다. 그래서 최근에는 여성뿐만 아니라 중년이상의 남성들도 성형외과를 많이 찾고 있는데, 수술 말고도 젊어 보이는 피부를 조금이라도 더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시술들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고강도 초음파에너지를 시용한 시술인데, '더블로'라고 하는 장비로도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노화로 인해 처지고 탄력이 떨어지는 피부 근막층을 강화시켜 탄력과 주름을 개선시켜주는 리프팅 시술이다.

비수술적인 방식으로 진피층과 근막층(SMAS층)까지 강하게 집적된 초음파에너지를 전달해 피부 당김과 동시에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초음파에너지가 침투하는 SMAS층은 표정근육으로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생기는 원인이 되는 층으로 피부 아래 4.5㎜ 깊이에 위치한다.

더블로리프팅 외에도 피부를 절개하는 안면거상술과 보톡스 시술 시 주요 타겟이 되는 피부층이다.

더블로리프팅은 피부 표면에 손상을 거의 주지 않고 고민인 부위에만 정확히 침투하여 열 응고점을 생성 후 속부터 피부탄력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얼굴주름리프팅이다.

노화로 인해 처져 있던 피부조직의 수축으로 2~4주에 걸친 콜라겐생성과 주름, 피부탄력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술 직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여 바쁜 직장인과 주부들도 부담 없이 시술 받을 수 있다.

팔자주름 없애는 법으로 알려져 있는 더블로리프팅은 나이에 비해 노안이라는 말을 듣는 경우, 눈가 또는 입가에 주름이 심해 고민인 경우, 볼처짐 현상이 심한 경우, 수술과 통증에 민감한 경우 등에 적합하다. 시술 후에는 개인에 따라 가벼운 출혈, 염증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더블로리프팅은 얼굴 전체적으로 피부탄력 저하와 처짐이 심한 경우 숙련된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섬세한 진단을 기준으로 적절한 샷 수와 처짐 방향을 고려하여 개인별 맞춤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병원 선택 시 해당 병원이 V라인리프팅을 잘하는 곳인지, 환자 개개인의 피부상태에 따라 1:1 맞춤 상담을 진행하는지, 시술 시 정품 장비를 사용하는지, 체계적인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시행하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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