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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디지털 스크린 제판기 출시
친환경 디지털 스크린 제판기 출시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9.10.28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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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소코리아
실크스크린 제판 공정 단축

 

디지털 스크린 제판기 '마이스크린 a4'.
디지털 스크린 제판기 '마이스크린 a4'.

실크스크린의 제판 과정을 간략화해 작업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친환경 디지털 스크린 제판기가 나왔다.

리소코리아에 따르면 디지털 스크린 제판기 '고코프로' 시리즈와 '마이스크린 a4'를 출시했다.

고코프로 시리즈는 전통적인 스크린 인쇄 제판의 번거로운 과정을 자동화해 초보자도 손쉽게 작업이 가능하며 작업효율성과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원래 전통적인 스크린 인쇄 방식은 디자인 도안, 포지티브 필름 출력, 프레임에 실크망사 견착, 실크망에 유제 도포, 유제 도포된 망 건조, 실크망 노광(감광) 공정, 노광된 망 물세척, 완성된 스크린망 건조, 스크린망 완성, 인쇄준비라는 9단계의 복잡한 과정을 거친다.

하지만 고코프로 시리즈는 이런 일련의 과정을 4단계로 디지털화해 디자인 도안 후 파일을 기기로 전송하기만 하면 바로 스크린망을 출력할 수 있고 프레임에 견착 후에 인쇄할 수 있다.

최종사용자는 제작된 디지털망을 셔츠, 에코백 등에 올려놓고 원하는 색상을 도포해 건조시켜 자신만의 굿즈를 완성할 수 있다.

특수 전기처리를 추가하면 스테인레스에도 인쇄가 가능하다. 

특히 고코프로 시리즈의 핵심 기술인 리소(RISO) 드라이 감열 제판 시스템은 컴퓨터에서 전송된 원고 데이터를 써멀헤드의 열로 마스터에 구멍을 뚫는 방식이다. 이에 초보자도 쉽고 간편하게 제판할 수 있으며 유제(乳劑)와 물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리소코리아는 마이스크린 a4도 함께 선보였다.

마이스크린 a4는 사용편의성이 높고 a4사이즈 제판이 가능하며 카페나 수제맥주, 캐릭터 등 소규모 브랜드의 굿즈 제작이나 디자인 스튜디오, 핸드메이드 공방의 DIY 작업, 학교의 방과 후 수업 용도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조의성 부사장은 "이번에 선보인 디지털 스크린 제판기는 이 같은 커스터마이징 트렌드와 변화하는 인쇄 시장에서 보폭을 넓히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다품종 소량생산 트렌드와 맞춤형 개인화 열풍 속에 특별한 굿즈를 제작하고자 하는 기업, 공방, 디자인 스튜디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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