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2-28 16:54 (금)
블루투스SIG, 차세대 블루투스 오디오 기술 출시
블루투스SIG, 차세대 블루투스 오디오 기술 출시
  • 차종환 기자
  • 승인 2020.01.10 09: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품질 오디오 코덱 탑재
청각장애 기능 등 제공

블루투스SIG(Special Interest Group)가 차세대 블루투스 오디오 기술인 ‘LE 오디오’ 출시를 발표했다.

‘LE 오디오’는 블루투스 오디오 성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보청기 지원 및 오디오 공유가 가능하다.

오디오 공유 기능은 완전히 새로운 적용 사례로, 오디오가 주변 환경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오디오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블루투스 오디오는 △블루투스 저전력(LE: Low Energy) 라디오를 위한 LE 오디오 △블루투스 클래식 라디오를 위한 클래식 오디오의 2가지 작동 모드를 지원한다.

‘LE 오디오’는 기존의 클래식 오디오 제품 및 사용 사례를 지원하며 성능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기능을 적용시킬 수 있다.

‘LE오디오’에는 새로운 고품질 저출력 오디오 코덱이 탑재된다. ‘LC3’는 보다 낮은 데이터 전송 속도에서도 한층 높은 품질을 제공하며 개발자들에게 높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이로써, 오디오 개발자들은 오디오의 품질과 전력 소비량과 같은 주요 제품 속성 등을 고려해서 더욱 효율적으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방대한 LC3 성능 테스트를 통해 LC3가 50% 낮은 비트 전송률에서도 SBC 코덱보다 오디오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러한 절전 효과를 통해 더 긴 배터리 수명을 가진 제품을 개발할 수 있으며, 작은 크기의 배터리를 사용하면서도 폼팩터는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발행·편집인 : 장승익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0-02-28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0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