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열린 대구·경북도회 ‘신규회원사 소통 간담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대구·경북도회]
30일 열린 대구·경북도회 ‘신규회원사 소통 간담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대구·경북도회]

[정보통신신문=차종환기자]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대구·경북도회(도회장 서춘도)는 지난달 30일 도회 회의실에서 2021년도 회원으로 가입한 신규회원사 대표자를 초청해 ‘신규회원사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본 간담회는 신규 회원사가 향후 지속적으로 정보통신공사업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회 회장단 등 장기간 공사업을 경영한 회원들의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협회 및 공제조합의 주요 업무를 안내하고 질의응답하는 자리도 가졌다.

대구·경북도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규 회원사의 경영지원을 위해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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