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 매년 2회 캠페인 개최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은 10일 코로나 19로 인한 응급환자 혈액 수급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KISA 임직원들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KISA는 매년 2회씩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소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나주 공공기관들과 함께 빛가람 릴레이 헌혈증 기부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헌혈을 위한 차량이 KISA 나주본원에 도착했다. [사진=KISA]](/news/photo/202203/94437_45917_3540.jpg)
![KISA 임직원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KISA]](/news/photo/202203/94437_45918_360.jpg)
![KISA 임직원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KISA]](/news/photo/202203/94437_45919_3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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