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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레이 엑스지’ 상반기 SW 개발·보안 조달 1위
‘코드레이 엑스지’ 상반기 SW 개발·보안 조달 1위
  • 김연균 기자
  • 승인 2022.07.11 0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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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소프트
공공 클라우드 성장 지속
김진수 트리니티소프트 대표.
김진수 트리니티소프트 대표.

[정보통신신문=김연균기자]

트리니티소프트(대표 김진수)는 ‘조달정보개방포털’ 자료를 통해 자사의 ‘코드레이 엑스지(CODE-RAY XG V6.0)’가 2022년 상반기 조달 누적 매출 기준으로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최근 트리니티소프트는 한국도로공사, 제주교육청과의 조달 계약을 비롯해 공무원연금공단,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등 다수의 공공기관에 제품 공급을 완료했다.

‘코드레이 엑스지’는 소스코드 보안취약점 분석도구로, 소프트웨어의 개발공정(SDLC)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스코드의 취약점을 분석하고 관리해주는 솔루션이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CC인증, GS인증 획득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김진수 대표는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전 세계 정부와 기업의 디지털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SW 개발·보안의 중요성도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장에 맞춰 제품의 기술력을 더욱 고도화, 다양화해 제품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특히 “점차 확대되고 있는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서 국내 최초로 SW 개발·보안 부문에서 표준등급(CSAP)을 획득한 ‘코드레이 클라우드(CODE-RAY CLOUD)’를 통해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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