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포토뉴스] 국제치안산업대전 출품작 이모저모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뉴스 [포토뉴스] 국제치안산업대전 출품작 이모저모 박광하 기자 업데이트 2022.10.21 14:17 입력 2022.10.20 13:54 댓글 0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희근 경찰청장이 ICT 융복합 치안 솔루션을 살펴 보고 있다.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윤희근 경찰청장. 경찰이 지문감식장비 사용법을 시연하고 있다. 지문감식장비를 통해 물체에 찍힌 지문을 확인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겹쳐있는 지문을 각각 분리할 수 있는 기술이 출품됐다. 국제치안산업대전 행사 안내 로봇이 곳곳에서 운행되고 있다. 관련기사 [국제치안산업대전] 윤 대통령 "'과학치안' 구현 적극 지원" [국제치안산업대전] 경찰, 제77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국제치안산업대전] 과학치안 구현 창의적 아이디어 포상 박광하 기자 wideha@koit.co.kr 다른기사 보기 #국제치안산업대전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내 댓글 모음 닫기
윤희근 경찰청장이 ICT 융복합 치안 솔루션을 살펴 보고 있다.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윤희근 경찰청장. 경찰이 지문감식장비 사용법을 시연하고 있다. 지문감식장비를 통해 물체에 찍힌 지문을 확인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겹쳐있는 지문을 각각 분리할 수 있는 기술이 출품됐다. 국제치안산업대전 행사 안내 로봇이 곳곳에서 운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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