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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정보통신건물인증 활성화‧구내정보통신 산업발전 협력
초고속정보통신건물인증 활성화‧구내정보통신 산업발전 협력
  • 최아름 기자
  • 승인 2021.11.26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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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업무협력 협약

[정보통신신문=최아름기자]

초고속정보통신건물인증 활성화 및 구내정보통신 산업 발전을 위한 관련 기관의 업무 협력이 본격화된다.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부설 정보통신인증센터는 26일 공사협회 중앙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흥협회와 공사협회 간 협력을 통해 구내정보통신 연구활동에 필요한 인력과 정보교류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양 협회의 위상 제고와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 △인증 활성화를 위한 교육 운영 △인증 및 구내정보통신 발전 연구활동 △연구활동 인력지원 및 정보교류 △인증현황 정보제공 및 홍보 활성화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재택근무·원격교육 등 비대면 환경이 일상화됨에 따라 댁내 정보통신망 고도화 필요성이 커지는 만큼 구내정보통신 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 활동과 인증 활성화를 통해 사회와 집을 연결하는 구내정보통신의 급속한 환경 변화에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진흥협회 강명효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내정보통신 산업 발전 연구 활동과 인증 활성화를 통해 구내정보통신 고도화를 촉진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비대면 환경에 맞춰 초고속정보통신건물인증 심사기관으로써 역할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고속정보통신건물인증제도는 건축물의 구내정보통신망 고도화 촉진을 위해 ‘99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시행됐으며, 진흥협회가 ‘09년부터 심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6년간 공동주택 준공 세대 대비 평균 73.5%가 초고속정보통신건물 인증을 획득하는 등 구내정보통신망 고도화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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