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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스 ‘Non-케이블·슬롯 타입’ LED 전광판 새 지평 열다
케이시스 ‘Non-케이블·슬롯 타입’ LED 전광판 새 지평 열다
  • 김연균 기자
  • 승인 2022.10.30 1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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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형 허브보드 내장 제품 눈길
전력 제어로 대기전력 72% 절감

전면 개폐로 구축·유지·보수 탁월
자체보정·캘리브레이션, 표현력 UP

조달청 ‘우수제품·혁신제품’ 지정
정부 권장 공공조달 LED 전광판
천병민 케이시스 대표가 일체형 허브보드 내장 LED 전광판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천병민 케이시스 대표가 일체형 허브보드 내장 LED 전광판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정보통신신문=김연균기자]

선명한 화질과 다양한 콘텐츠를 선사하는 ‘LED전광판.’

LED 전광판은 짧은 시간으로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고, 먼 거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을 만큼 시안성이 우수하다. 최근에는 구축과 유지보수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전력절감이 가능한 LED 전광판이 관심을 얻고 있다.

LED 전광판 전문기업 케이시스(대표 천병민)의 ‘일체형 허브보드 내장 LED 전광판’은 영상 데이터 등을 전송하기 위한 각종 케이블을 최소화시킨 설계 방식을 채택했다.

구체적으로 허브보드 자체에 케이블 역할을 하는 라인이 설계돼 있어 수많은 케이블을 연결할 필요 없이 허브보드만으로 데이터 및 전원 제어가 가능한 ‘Non-케이블 LED 전광판’이다.

천병민 대표는 해당 제품 개발에 대해 “LED 전광판의 크기가 작을 경우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대형 LED 전광판의 경우 사이즈가 커진 만큼 케이블 수도 늘어난다”며 “이 경우 케이블이 엉키거나 접합돼 빈번한 영상품질 저하와 장애가 발생, 결론적으로 LED 전광판 기능저하를 유발시킨다”고 설명했다.

케이시스의 일체형 허브보드 내장 LED 전광판 브랜드인 ‘레닷 큐브’ 시리즈는 LED 모듈을 비롯해 허브보드, 리시빙 카드, 전원공급장치(SMPS), 캐비닛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기술의 핵심인 ‘허브보드’는 영상 인터페이스, 전원 인터페이스, 영상 유무 검출, 제어 신호 생성, 영상 제어부, 전원 제어부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허브보드는 케이블 최소화 외에도 대기전력절감 기술을 탑재해 자체 전력절감이 가능하다.

천 대표는 “허브보드에 적용된 전력절감기술은 기존제품 대비 평균 72%의 대기전력 절감률을 제공한다”며 “에너지 절약을 비롯해 환경보호를 위한 연구개발의 결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LED 전광판 자체 영상보정 기술(HDR)과 전문 엔지니어팀의 캘리브레이션 작업이 더해져 초고화질의 화면 표현력을 자랑한다.

아울러 레닷 큐브 시리즈는 전면 개폐가 가능한 ‘슬롯 타입’ 전광판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슬롯타입, 마그네틱 설계로 전면에서 모듈 탈부착이 가능해 신속한 제품 설치와 유지보수가 가능하며, 밀폐된 후면 디자인으로 제품 보호성이 탁월하다. 또한 전면개폐와 축소된 케이블로 인해 얇은 제품 두께를 자랑하고 후면공간이 필요치 않아 공간확보에 용이한 제품이다.

브랜드 가운데 ‘레닷 큐브 프로’는 과거 상황실·관제실에 설치된 LCD 비디오월 교체에 가장 적합한 디스플레이 제품이다.

천 대표는 “인테리어 마감이 완료된 비디오월을 시중의 LED 디스플레이로 교체할 경우, 전면 철거 및 재구축이 필수여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며 “하지만 레닷 큐브 프로의 27.5 인치 캐비닛은 기존 설치환경은 그대로 유지한 채 110인치 비디오월만 간편하게 LED 디스플레이로 교체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확연하게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천병민 대표가 허브보드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편 케이시스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외적인 신뢰를 높여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조달청 ‘혁신제품’에 지정된데 이어 올해 8월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선정됐다. 이외에 성능인증, 녹색인증, 환경인증, 산업융합혁신품목, 우수발명품 지정 등 100건 이상의 수상, 인증,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대해 천 대표는 “조달청 우수제품과 혁신제품 지정으로 케이시스 제품은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금액 제한이 없으며, 구매자 면책특권을 받는 등 폭넓은 정책적 지원을 받는 공공조달 전문 LED 전광판이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LED 전광판 사업에서 차별적인 서비스로 2023년을 맞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천 대표는 “전문 콘텐츠 제작팀의 역량을 강화해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고객의 분야, 업종, 상황, 니즈를 보다 면밀히 분석해 최상의 LED 전광판과 미디어 콘텐츠가 결합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ED 전광판 구축 및 AS 네트워크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서울과 부산 이외에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등 전국에 지역거점을 마련한다.

동종업계 대부분 외주 시공인 반면, 직접 구축부터 유지보수까지 책임지는 ‘ALL IN ONE’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인 셈이다.

천병민 대표는 “국내 상당수의 업체들이 값싼 중국산 제품을 수입, 필수 인증을 거치지 않은 채 유통시키고 있다”며 “이러한 제품들은 안정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제품 장애분석 불가, 업체 도산 등의 이유로 사후 유지보수를 보장받을 수 없는 한계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각 분야 최고의 전문인력들이 제품 설계부터 생산, 구축해 최상의 LED 전광판만을 제공하는 것이 케이시스의 사명”이라며 “전국 AS망 보유, 전문인력 상시대기로 신속한 제품 유지보수를 책임지는 등 제품 구축과 서비스 품질 향상 능력까지 겸비한 국내 LED 전광판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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