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특례 상장 가능
“의료 혁신 지속시킬 것”
“의료 혁신 지속시킬 것”
[정보통신신문=차종환기자]
로봇앤컴이 의료, 진료 SaaS 통합 플랫폼 ‘나아파(NAAFAA)’로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에서 TI3(A) 등급을 받았다.
TI3(A) 등급은 상위 기술 기업 등급으로, 기술 특례 상장 가능과 미래 성장 잠재력, 우수 기술 수준을 갖춘 기업에게 주어진다.
이경일 로봇앤컴 대표는 “의료용 SaaS 통합 플랫폼으로 2번의 장관상 수상, 이번 기술평가에서의 좋은 결과를 기반으로 전세계 의료, 진료 혁신을 지속시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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