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5-26 12:51 (일)
제머나이소프트, 파키스탄에 라디오 방송 솔루션 공급
제머나이소프트, 파키스탄에 라디오 방송 솔루션 공급
  • 차종환 기자
  • 승인 2019.02.27 1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라디오 파키스탄 FM부조정실에 구축된 이모션 솔루션.
라디오 파키스탄 FM부조정실에 구축된 이모션 솔루션.

제머나이소프트(대표 강진욱)가 파키스탄 국영 라디오 방송국에 라디오 방송 전문 솔루션 ‘이모션(E.moti.on)’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개발도상국의 낙후한 방송 환경의 질적 개선을 위해 최첨단 디지털 라디오 방송 시스템을 기증하는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진행됐다.

‘이모션’은 FM 부조정실 2곳과 AM 부조정실 1곳, 다목적 녹음실 1곳 등 총 4곳의 제작 스튜디오 시스템에 구축됐다.

이번에 적용된 솔루션은 녹음 제작 소프트웨어인 ‘이모션 트랙(E.moti.on Track)’과 생방송 제작 소프트웨어인 ‘이모션 라이브(E.moti.on Live)’다. ‘이모션 트랙’은 다중 트랙과 다양한 편집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가 방송 전에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모션 라이브’는 큐시트나 런다운 형태의 재생 목록을 쉽게 재생하며 스튜디오에서 재생 목록을 제어하고 편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이다.

40년 이상 축적돼 온 EBS 현직 PD와 제작진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반영해 개발된 ‘이모션’은 효율적인 방송 워크플로우, 사용자 편의성, 시스템 안정성 등 실제 방송 환경의 요구가 그대로 녹아있다.

또한 특정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아 설치와 운영이 편리하며 국내〮외 방송사별 환경에 최적화된 우수한 기능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말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하는 ‘2018 전파방송기술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면서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공식 인정받기도 했다.

업체 측은 ‘이모션’을 현지 상황에 맞춰 일부 기능을 수정, 향상했다고 밝혔다. 두 제품의 디스플레이를 개선하고, 재생 목록의 자동 연속 재생 기능과 DB 스케줄 백업 기능 등을 추가했으며 제품 전반에 영문을 추가 보완해 사용자 편의성과 작업 효율을 높였다.

방송국 측은 ‘이모션’을 적용한 네트워크 기반 오디오 파일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제작 시간을 단축하고 디지털 방송 프로세스에 따른 제작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현지 주민들에게 고음질의 방송을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안정적인 FM 라디오 방송 제작 시스템 및 제작 환경의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강진욱 제머나이소프트 대표는 “제머나이소프트는 파키스탄 현지에 최적화된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상의 기술 지원과 교육을 제공했다”며 “EBS의 현장 경험 노하우와 제머나이소프트의 방송 솔루션 개발 및 지원 기술력이 결합된 이모션은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라디오 방송 전문 솔루션을 찾는 국내〮외 방송국과 기업들에게 만족할 만한 방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정보통신신문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 : 2017-04-06
  • 발행일 : 2019-05-26
  • 발행·편집인 : 장승익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병남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특수주간신문 등록사항]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6783
  • 등록일 : 2000년 12월 06일
  • Copyright © 2011-2019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