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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시대, ICT 융합 산업 발전 모색
메타버스 시대, ICT 융합 산업 발전 모색
  • 박광하 기자
  • 승인 2021.11.02 2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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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정보산업협회
경기TP남동부지역사업단
단국대 SW중심대학사업단
공동 추계 세미나 개최
경기정보산업협회장인 양재수 단국대 교수가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경기정보산업협회장인 양재수 단국대 교수가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산·학·연이 한자리에 모여 각종 산업에 ICT를 융·복합해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경기정보산업협회, 경기TP남동부지역사업단, 단국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11월 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공동 추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메타버스·SW 및 ICT 융합기술 활용 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산업 동향과 미래 전망을 공유했다.

경기정보산업협회장인 양재수 단국대 교수는 환영사에서 "현실 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메타버스가 비대면 솔루션으로 제시되면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는 사업이 부상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석자들이 정보융합기술의 영향으로 나타나는 여러 산업간 융합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의 다양화와 트렌드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홍만표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상임부회장, 박현제 SW정책연구소장 등이 축사·격려사를 전했다.

세미나에서 경기정보산업협회와 기업들이 ICT 산업 발전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미나에서 경기정보산업협회와 기업들이 ICT 산업 발전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부에서는 이동학 삼육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용선 ㈜프리스타일테크놀로지 대표가 '스마트 계량기와 SW 기반 통합검침 플랫폼'을, 김경수 ㈜드림스페이스디자인 대표가 '전시공간의 메타버스 연출과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적용'을, 이상덕 ㈜로드피아 대표가 'AI와 제조업이 바라보는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주제로 각 분야 산업 동향과 자사의 솔루션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김선명 단국대 교수를 좌장으로 △초실감 훈련 체감형 메타버스 구현과 활용사례(이경주 ㈜요요인터렉티브 대표) △양자암호통신 구현과 차세대 보안서비스(김종오 ㈜텔레필드 특수사업본부장) △글로벌 트렌드와 마이크로덕트(Global Trend with Microduct, 여도엽 ㈜케이넷 이사) △Secured IoT Edge 컴퓨팅과 SW 기반 자율주행 안전관리 보안 솔루션(박현주 ㈜시옷 대표)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경주 요요인터렉티브 대표.
이경주 요요인터렉티브 대표.

특히, 이날 이경주 대표는 최근 열린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1)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LVC체계를 연동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사례를 중심으로 '초실감 훈련체감형 메타버스'의 특성에 대해 발표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경주 대표는 합성훈련환경(STE)에 맞춰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군수분야에서 다년간 쌓아온 '가상모의훈련체계' 개발 노하우를 공유했다.

요요인터렉티브는 메타버스 기반 교육·훈련 시스템 개발 전문기업으로 'VR 소부대 사격 훈련체계 개발 기술', 'VR 항공·비행 체험 시뮬레이터 제작 기술', 'VR기반 해군 체험 시뮬레이터 구축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으로는 드물게 고도의 숙련된 시뮬레이터 개발 전문기술을 확보하고 있어 국방기술품질원으로부터 '국방강소벤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요요인터렉티브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의 로컬페스타 메타버스,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메타버스 플랫폼, ETRI 메타버스 전시 등 최근 민수분야에서도 메타버스 구축 및 개발 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

이경주 대표는 요요인터렉티브의 창업자이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 정책 자문위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비상임이사, 성남산업진흥재단 기술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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