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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출원 ‘KIPO-Editor’ 9월 28일부터 서비스
전자출원 ‘KIPO-Editor’ 9월 28일부터 서비스
  • 김연균 기자
  • 승인 2022.09.28 1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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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코드 입력 개선
명세서 작성 화면. [자료=특허청]
명세서 작성 화면. [자료=특허청]

[정보통신신문=김연균기자]

특허청은 특허명세서 등 특허청에 제출하는 77종의 서류작성을 위해 사용하는 새로운 전자출원 소프트웨어(KIPO-Editor)를 28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 전자출원 소프트웨어는 입력 가능한 문자수에 제한이 있고, 편집기능이 불편하다는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기존 프로그램의 기능을 대폭 향상시켜 특허청이 자체 개발했다.

새롭게 배포되는 KIPO-Editor는 표준 문자 코드 체계(유니코드)에 포함된 1만1172자의 모든 문자 입력이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특히 특허명세서 등에 기술내용을 보다 정교하게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작성한 문서가 규정에 어긋난 경우 그 위치와 흠결내용을 제공해 쉽게 수정할 수 있고, 문서 추적기능을 통해 문서 변경내용을 수월하게 확인하는 등 편의기능이 추가됐다.

새로운 전자출원 소프트웨어는 특허로 누리집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한편 특허청은 전자출원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전자출원 시스템의 장애 시에도 이메일을 통해 출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했다.

종전에는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면 특허청에 방문하여 출원서를 제출했으나,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출원인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이메일을 통한 전자출원 서비스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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