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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해양 재난안전관리시스템으로 해외시장 공략할 것”
[인터뷰] “해양 재난안전관리시스템으로 해외시장 공략할 것”
  • 최아름 기자
  • 승인 2019.11.29 1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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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찬 지케스 대표
한-아세안 공공행정 혁신 모범사례 선정

스마트에코부이시스템
AI모니터링시스템 등 출품
전자정부 인프라 사업 선도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공공행정 혁신 전시회' 지케스 부스에서 만난 박영찬 지케스 대표.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공공행정 혁신 전시회' 지케스 부스에서 만난 박영찬 지케스 대표.

박영찬 지케스 대표는 지난 25일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열린 '한-아세안 공공행정 혁신 전시회'에서 "20년간 대한민국 전자정부와 함께 성장한 지케스의 솔루션이 한-아세안 공공혁신 및 협력 모범사례로 선정돼 아세안에 시스템을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지케스는 지난 25~27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식 부대행사로 열린 ‘한-아세안 공공행정 혁신 전시회’에 △모니터링 렌탈서비스 △인공지능(AI) 모니터링 시스템 △하이브리드 모니터링 △스마트에코 부이시스템 등을 출품, 아세안 정상 및 고위 관료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박 대표는 "이번 행사가 한국과 아세안의 우정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우리 시스템이 행사의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제품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케스는 이번 한-아세안 공공혁신 협력 모범사례 선정을 기회로, 전자정부 및 스마트에코 부이시스템 수출에 박차를 기할 방침이다.

박 대표는 "해외 진출은 시작 단계"라며 "인도네시아 전자정부 컨설팅사업에 참여하고 있고, 최근 인도네시아와 미얀마, 필리핀에 제안서를 제출하는 등 해외 시장 개척에 힘을 쏟고 있어 내년 정도에는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내다봤다.

내년도 사업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아직 협의 중으로 12월 초에는 완성할 생각"이라며 "내년에 차세대 전자정부 사업, 모니터링 사업 등 굵직굵직한 사업이 정부에서 발주될 예정이기 때문에, 거기에 집중하면 매출은 올해보다 300% 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케스는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융합관리솔루션 전문업체로, 지난 20년 동안 전자정부인프라사업을 선도해왔다. 대한민국 245개 시도 및 시군구 인프라 통합운영관리시스템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자정부시스템의 서버와 네트워크 및 키오스크를 365일 24시간 관리 중이다. 해당 시스템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행정안전부고시 제 2009-13호(제104호)에 명시돼 있다.

최근에는 해양전문 솔루션 업체인 오션이엔지와의 합병을 통해 해양 재난에 대비한 해양재난안전관리시스템 사업 분야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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