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9-26 14:13 (토)
대구시 5G V2X 인프라 구축사업 가속도
대구시 5G V2X 인프라 구축사업 가속도
  • 차종환 기자
  • 승인 2020.08.12 17: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선협상대상자에 현대오토에버 선정
V2X 개념도. [사진=현대자동차그룹]
V2X 개념도. [사진=현대자동차그룹]

대구광역시 5G V2X 기반 서비스 실증 관련 인프라 구축 2차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이 사업은 대구 테크노폴리스 지역 및 수성알파시티 내에 자율주행차량의 안전한 주행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사업 범위는 △인프라 구축(영상돌발상황검지기, RSU 등 노변 장치 및 WAVE 단말기·센터인프라장비) △센터 시스템 구성(관제 시스템 네트워크 구성, 수집 데이터 연계) 등이다.

안정화 기간을 포함해 2021년 초에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본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오토에버가 선정됐다.

현대오토에버는 모빌리티 사업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으며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 핵심기술 중 하나인 V2X(Vehicle to Everything)는 △차량과 차량(V2V) △차량과 인프라(V2I) △차량과 보행자(V2P) 등 자동차가 자율주행을 하기 위해 도로에 있는 다양한 요소와 소통하고 공유하는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V2X는 자동차와 자동차, 자동차와 인프라처럼 서로 간 정보를 빠르고 끊김없이 주고받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율주행 지원 테스트베드 솔루션’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 가겠다는 방침이다.

오일석 현대오토에버 대표는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구축과 K시티, 고속도로 C-ITS 실증사업 등 C-ITS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대구시가 선도하는 자율주행 도시로 도약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차 기반 미래 교통 솔루션 제공 사업자로서 자율주행 지원 융합기술 플랫폼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